사람이 사는듯 하다.




돈 많은 대감집?


이제는 볼수 없는 창호지 문





노련한 모델의 포즈



어딜 가나 V는 빠지질 않는다.




자동 포즈 모드.


윤미정과장, 임은지대리, 용선찬대리



필카 유저 김 탁대리.

저 앵글에 모가 담겼을까. 궁금하다.

윤미정과장이 포즈잡던 그 정자.

여름날 짚불을 피워 고기 구워먹기 딱이지 싶다.



초가

Posted by kvo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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