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을지는 한강을 일부러 찾아갔다.

광각의 느낌을 살려보고자...

1박2일 동안 수고해준 검순양을 모델로...




영화 괴물에서 찍은곳이 이곳이던가?

아님 말고..ㅎㅎ;


노을지는 여의도.

이런게 광각... 새로운 느낌!


마지막 한장 더.

'A 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체육대회에서 찾은 가을...  (0) 2010.10.31
팔월의 어느 구름 좋던날...  (0) 2009.08.16
소래포구 그리고 탄도항 일몰  (0) 2009.07.27
소래포구를 가다.  (0) 2009.07.27
바닷가 친구들...  (0) 2009.05.18
Posted by kvoy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