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CHIP

동해 - 사천진 해수욕장

kvoy 2008. 7. 13. 21:29

달옥 과장님 배 끌다 힘든 모습이 역력합니다. ㅋㅋ



오...제법 폼이 난다.



사총사끼리 모였네.



컨디션이 좋질않아 밖에서 구경중인 소영.

아...지금은 전화받고 있구나. ㅡㅡ;



사진찍다 헛발디디셔서 수영도 못하신 고차장님

그래도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 ^^




용운의 다이빙.

얕은데... ㅡㅡ;;;;;


저긴 신났구료...


태욱 한장.



드디어 김작가도 입수.

구명조끼가 없었다면 안들어갔을꺼야..ㅋㅋ


고무보트에 모두 매달려있네..ㅋ

평생 처음 타본 고무 보트였는데...

파리(82년생)들의 대반란.

제일 적극적이였던 용운 잊지않겠다. --+



복수는 시작되었다.